서신애 "변명은 이제 그만", (여자)아이들 수진 학폭 추가로 폭로되고 있는 내용들
2021/02/21 - [news] - (여자) 아이들 수진 학폭 의혹 "내용 총정리" :: 배우 서신애, 소속사 입장
(여자)아이들 수진 학폭 의혹 "내용 총정리" :: 배우 서신애, 소속사 입장
온라인 커뮤니티를 통해 여자아이들 멤버 "수진"의 학폭 의혹이 제기됐다. 작성자는 자신의 동생이 수진과 중학교 동창이라고 밝히며 수진과 같이 다녔던 중학교 졸업사진을 올렸다. "제 동생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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피해자들의 학폭 폭로가 이어지는 가운데 같은 학교 동창인 배우 서양을 괴롭힌 내용이 드러났다.
이를 두고 (여자) 아이들 수진과 와우중학교 동창으로 알려진
배우 서신애가 거론되었다.
앞선 20일부터 계속된 관심과 추가적으로 폭로되는 내용이 나오는 가운데,
서신애의 인스타그램 스토리에 아래 내용이 올라왔다.
"변명은 이제 그만"이라는 뜻으로 이것이
수진의 학폭에 대해 올라온 소속사의 공식 입장을 두고 하는 말이냐는 의혹이 커지고 있다.
서신애의 인스타그램 업로드와 비슷한 시기에 올라온
서신애 친구의 인스타그램 스토리도 주목을 받고 있다.
"사필귀정"이라는 고사성어로
"무슨 일이든 결국 옳은 이치대로 돌아간다"라는 뜻이다.
2012년 서신애는 드라마스페셜 기자간담회에서 한 얘기도 다시 주목을 받고 있다.
"하이킥 출연 당시 학교 친구들에게 놀림을 당한 적 있다"며 얘기를 시작했다.
"내가 무언가를 하려고 하면 '연예인 납신다'라고 장난을 치거나
'빵꾸똥꾸', '신신애', '거지'라고 불러 슬펐다.",
"요즘엔 직접적으로 폭력을 행사한다기보다 담배를 몸에 지지고 불을 끈다" 등
당시의 학폭 피해 사실을 알린 것으로 보인다.
추가로 폭로된 내용
현재 아이들 수진의 학폭과 관련해서 추가로 폭로되고 있는 내용들을 정리했다.
모두 사실임을 확인할 수 없는 점은 인지해두고 읽기를 바란다.